Kinesis firehose
업데이트:
Firehose 사용법 및 설명
AWS IoT core의 MQTT 혹은 http 통신을 통해 전달받은 데이터를 rule로 catch 할 수 있다.
해당 룰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으로 데이터를 전달해 줄 수 있는데, 그 중 하나가 kinesis, kinesis firehose 이다.
일단 firehose 부터 사용해보았다.
전체적인 흐름은 iot Core -> kinesis firehose -> elasticSearch 로 흘러간다.
수 많은 센서에서 넘어온 데이터들은 IoT Core의 rule로 한번 필터링이 되고 데이터가 firehose에 쌓이게된다.
최소 60초, 5분과같이 특정 시간 혹은 쌓인 데이터의 양 5MB 와 같이 기준시점이 지나면 elasticSearch 로 전달하여 index에 맡게 차곡차곡 쌓이게된다.
나중에는 쌓인데이터를 kibana로 시각화를 하여 보여줄 것이고, kibana뿐만 아니라 elastic search의 API를 통해 필터, 특정 데이터만 끌고와 사용할 수 있다.
Kinesis 와 Kinesis firehose 의 차이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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